블루 프린트 내부에서 위에 있는 박스들 "노드"들을 통해서 기능을 만들수 있습니다.
블루프린트에서 스크립트를 작성하지 않아도 함수 변수 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벤트 노드 ( 빨간색노드) 는 실행 시키는 조건입니다.
키보드의 특정 키를 누르거나 언리얼 이 실행 되었을때 발동됩니다.
블루프린트는 스크립트를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스크립트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을 사용 할 수있습니다.
Branch :
if-else문 역할 아래 condition에서 조건을 받고 true 와 false일때 실행 되는 노드를 연결하며 사용한다.
For Loop :
for문이다. first부터 last index까지 반복한다.
index 는 현재 해당하는 index이고 loopbody는 반복할때 실행되는 노드 completed는 빠져 나올 때 실행 된다.
while Loop :
while 반복문이다 .
condition에서 조건을 받고 true면 반복한다.
Sequence :
한번에 실행으로 여러 곳을 실행시킬 수있다.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핀추가로 여러곳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블루 프린트 패널에 변수와 함수를 추가 해줄 수 있습니다.
변수는 오른쪽 변수타입을 눌러 교체 할 수 있습니다.
함수는 만들고 함수 그래프에서 기능을 추가할 수있습니다.
입력 값과 출력 값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입력값이야 c++에서도 매개변수 받는 함수등이 있지만
출력같은 경우 여러 개를 출력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블루프린트의 다른 점을 배웠습니다.
블루프린트는 출력 값을 여러개 만들 수 있다는 점 그중 원하는 값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와주고 코드를 작성 할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점은 블루프린트의 좋은 점이라 생각됩니다.
블루프린트의 단점도 보였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여진다는 것은 많은 내용이 생기면 생각보다 정리하기 힘들 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연결을 하나 하나 하다보니
스크립트에서는 해당 코드를 지우거나 수정하려면 타자입력 몇번 이면 되지만
블루프린트에서는 해당 하는 변수를 지우기만 하고 완료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만약 실행순서를 연결하면서 변수도 출력 하는 역할을 가졌으면 그 변수혹은 함수를 지울경우
그 순서를 연결 해주어야 정상작동이 된 다는 점이였습니다.
그리고 노드를 찾는 것도 생각보다 불편했던 점이있었습니다.
c++에서 내가 원하는 함수가 만약 sequence였다면 그냥 치기만 하면 되지만
블루프린트에서는 노드를 직접 찾아야 했습니다.
물론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후 내가 원하는 노드를 찾아야한다는 점이 있다는 점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단점을 많이 적긴했지만 언리얼에서 비주얼 스크립팅은 여러곳에서 사용됩니다.
머티리얼 같은 곳에서는 값을 조정하고 결과를 즉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시각화가 된다는 것은 실험 하는 용도로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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